[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상 이탈자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손흥민이 안와골절로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데 이어, 잉글랜드도 악재가 발생했다.
첼시의 레프트백 벤 칠웰이 디나모 자브레브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벤 칠웰은 왼쪽 다리 뒷쪽을 움켜쥐면서 뛰는 것을 멈췄고, 결국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도움을 받아야 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엄 포터 첼시 감독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햄스트링 부상이다. 정밀검사를 통해서 부상 정도를 파악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칠웰은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십자인대 파열로 올해 5월까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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