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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화 방송에서는 진정이 이장원(최광일) 차장 검사 살인 사건과 서초동 박예영(이효나) 살인 사건의 관계성을 깨닫고 진범을 알아내기 위한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 가운데, 진정과 박재경(김상호)의 과거 사연도 공개돼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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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 말미, 진정은 박재경의 집을 찾아가 'MP3'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캐물으며, 평소에 부르던 호칭이 아닌 "말해줘요. 아저씨"라고 말해, 어린 시절 검사의 꿈을 키우게 만들어 준 인물이 바로 박재경임을 밝혀 뭉클함과 함께 다음 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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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경수의 활약이 매회 빛나는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으로, 9화 시청률이 전국 6.3%, 수도권 6.7%, 분당 최고 8.3%(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