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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은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로맨스다. 샬라메는 이번 영화에서 반항적인 모습과 달리 사랑에 아픔을 가진 소년 '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첫사랑의 아픔과 순수함, 도발적이고 탐미적인 연기로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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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메는 "내가 이제까지 연기한 캐릭터와는 가장 달라서 어려웠지만 또 가장 편하게 연기했고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쳤다"고 영화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되면서 영화 팬들을 더욱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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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은 "로맨스와 공포의 가장 환상적인 만남"이라는 극찬과 함께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인 감독상을 받았다. 또 샬라메와 함께 호흡을 맞춘 테일러 러셀은 첫사랑에 굶주린 소녀 매런 역을 완벽히 소화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스파이 브릿지', '덩케르크', '레디 플레이어 원'의 명배우 마크 라이런스가 합세하여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