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임윤아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글로벌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신작을 들고 나온다.
샬라메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하는 '본즈 앤 올'의 주연을 맡았다. 천재감독 드니 빌뇌브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샬라메가 '본즈 앤 올'을 두고 "가장 만족스럽다"며 스스로의 연기를 칭찬하고 나서기도 했다.
'본즈 앤 올'은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로맨스다. 샬라메는 이번 영화에서 반항적인 모습과 달리 사랑에 아픔을 가진 소년 '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첫사랑의 아픔과 순수함, 도발적이고 탐미적인 연기로 매력을 발산한다.
유별난 식성으로 세상으로부터 동떨어진 외로운 존재들이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리며, 미국 곳곳을 떠도는 로드무비의 영상미와 두 주인공의 자유로운 모습과 투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통해 시린 겨울에 어울리는 파괴적인 공포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샬라메는 "내가 이제까지 연기한 캐릭터와는 가장 달라서 어려웠지만 또 가장 편하게 연기했고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쳤다"고 영화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되면서 영화 팬들을 더욱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재회해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전 영화에 이어 이번에는 또 어떤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킬 것인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모시는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삽입된 곡 'You Want It Darker'를 직접 고르는 등 제작에도 참여하며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즈 앤 올'은 "로맨스와 공포의 가장 환상적인 만남"이라는 극찬과 함께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인 감독상을 받았다. 또 샬라메와 함께 호흡을 맞춘 테일러 러셀은 첫사랑에 굶주린 소녀 매런 역을 완벽히 소화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스파이 브릿지', '덩케르크', '레디 플레이어 원'의 명배우 마크 라이런스가 합세하여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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