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마츠오카 치호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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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 등 현지언론은 2일 "마츠오카 치호와 40대 사업가 A씨의 불륜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츠오카 치호는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를 즐기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미국 여행을 갔을 때도 100만엔(한화 약 968만원) 이상의 여행경비를 모두 A씨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츠오카 치호가 A씨와 술을 마신 뒤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불륜설에 무게가 실렸다. A씨의 부인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크게 분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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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마츠오카 치호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츠오카 치호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013년 3월 NMB48 4기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10월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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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월 온라인 방송을 통해 "17세 때 배우 아야노가 강제로 술을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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