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가 최근 대한재활의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0월까지다.
이 교수는 지난 2020년 10월 개최된 '대한재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이후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대한재활의학회 창립 50주년 추계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이 교수는 "오랜 기간 몸 담아 온 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학회의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앞장서며, 재활의학을 선도하는 국내·외 최고의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현재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이면서 지난 2018년 보라매병원 내 문을 연 서울특별시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센터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72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재활의학회는 전문의를 포함해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활의학에 관한 기초 연구와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의학 분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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