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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모두가 뒤숭숭한 이 시기에 아무리 판매 일정을 며칠 미루고 돌아왔어도 마음이 정말 불편했다"며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번주 예정된 모든 판매 일정을 미루고 잠시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직접 요청해 많은 수량의 제품을 수입해온 회사에 요구할 수 있는 일정 연기는 오늘까지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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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156명, 부상자 173명(중상 33명, 경상 140명)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오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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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