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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화 방송에서는 오도환(하준)에게 메모리 카드를 넘겨받은 진정이 서초동 살인사건의 진범이 서지한(유환)임을 확신, 그의 죄를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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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말미, 진정에게 가짜 MP3를 쥐여주고 엄마의 생일 파티를 보낸 박재경(김상호)이 서현규를 독대하고, 진정이 의문의 전화를 받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뛰어간 자리에서 박재경이 들것에 실려 가는 모습을 목격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단 2회만을 남겨둔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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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경수의 연기가 빛나는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