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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일(한국시각)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에서 3대1 완승을 거둔 후 라치오의 경기 결과를 보고 "라치오는 컨퍼런스리그 우승후보"라고 했다. 이어 "라치오는 그렇게 할만한 선수, 감독이 있다. 하지만 이글리 타레 디렉터는 우승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그는 그 대회를 안좋아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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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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