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역전 결승 홈런을 친 외국인 타자 후안 라가레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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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8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게 됐다. 1패 후 2연승이다.
결정적 홈런이 라가레스 손에서 터졌다. 라가레스는 SSG 타선이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8회초. SSG 불펜 김동혁을 상대로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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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으로 무득점을 깬 SSG는 2-1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타선이 화끈하게 터지면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경기 후 라가레스는 3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리쥬란 코스메틱 100만원 상당의 협찬품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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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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