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하늘은 초면인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의 수줍은 인사도 잠시, 제주도의 정취와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이내 가까워졌다. 성동일과는 함께 연을 날리며 유쾌한 한 때를 보내는가 하면, 막내 로운과는 모닝 토스트를 준비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서울예술대학 동기로 한차례 화제가 된 김희원과는 감자 손질부터 갈치 구이까지 요리 준비를 도와가며 환상의 동기호흡(?)를 자랑, 서로 농담을 던지는 등 한결 편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볼수록 매력적' 반전의 쾌활함과 순수 리액션
Advertisement
이튿 날, 네 사람은 해안가를 따라 즉흥 드라이브를 즐겼고 김하늘은 넓게 펼쳐진 제주의 경치를 바라보며 "이런 게 행복인 것 같다. 너무 좋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Advertisement
소탈 매력과 진솔한 인간미
김하늘은 "알면 알수록 매력있다"는 김희원의 말에 "경력이 오래됐는데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현장에서는 촬영에 집중하다보니 평상시 제 모습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며 배우로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은 물론,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진솔한 면모들로 눈길을 끌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하늘은 때로는 소소한 웃음과 꾸밈없는 매력으로 때로는 공감 가득한 인간미로 안방극장에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