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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4일 소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156명, 부상자 195명(중상 33명, 경상 162명)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오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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