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컴백을 앞두고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빅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빅톤 여덟 번? 미니앨범 '초이스'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빅톤은 전원 올 화이트 제복 착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티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세트장에서 하네스와 실버 액세서리 디테일로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핏을 완성한 멤버들은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는 동시에, 당당한 눈빛으로 마치 왕좌에 앉은 듯한 아우라를 뿜어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빅톤은 오는 11월 15일 미니 8집 '초이스'를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신곡 '바이러스'는 비극을 겪는다 해도 그 두려움을 극복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으로, NCT 127, 스트레이키즈 등과 작업한 TAK과 백현, 샤이니, NCT U 등 인기 K팝 보이그룹의 대표곡을 작업한 Adrian Mckinnon이 함께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빅톤은 2022년 '시간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한 만큼 시간을 활용한 탈출과 추적의 스토리 '크로노그래프', 정해진 미래 속 겪는 혼란을 담은 '카오스'에 이어, 미래가 결정돼 있더라도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위해 후회 없는 선택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번 앨범 '초이스'까지 3부작의 화려한 종지부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데뷔 6주년 기념 빅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필스 굿'을 포함해, 도한세는 전곡 랩메이킹에 참여하는 등 앨범 작업 참여도가 높아져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스타 작사가'로 정평난 조윤경 작사가,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등과 작업한 danke,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대표곡을 작업한 Andy Love 등 '어벤져스'급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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