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남편과의 짧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연말까지 내내 바쁨 예약 울 남편이랑 오랜만에 양재천 데이트. 밀라노 갔다 오자마자 호주를 가네 도쿄를 가네. 억수로 미안하다는데 진정성이 안 느껴지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진 찍는데 저거 따봉포즈 뭔데. 왜 왜! 저 꾸러기 표정은 또 뭐고. 밖에서 자꾸 저래 아재 행동 많이 하고 다니면 안 되는데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또 "주말 일상, 셀카 놀이 중. 둘이 합쳐 아흔 살"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서현진은 남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의사인 남편은 여러 건강 관련 방송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의사.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퇴사했고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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