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울버햄턴은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이턴과 2-2로 팽팽히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
8분 브라이턴이 역습을 펴쳤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왔다. 트로사르가 볼을 잡아 마치에게 패스했다. 마치가 슈팅했다. 콜린스가 막아냈다.
브라이턴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미토마가 패스했다. 트로사르가 이를 바로 연결했다. 랄라나가 그대로 감아차기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턴도 동점골을 바로 만들었다. 2선에서 볼을 끊어냈다. 그리고 게데스에게 패스했다. 게데스가 슈팅, 동점을 이끌어냈다.
다시 브라이턴이 공세를 펼쳤다. 전반 22분 미토마가 찔러주고 트로사르가 슈팅까지 연결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30분 울버햄턴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포덴스의 크로스를 덩크가 손을 펼쳐 막았다. 주심은 VAR을 통해 핸드볼을 선언했다. 페널티킥이었다. 네베스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전반 35분. 울버햄턴이 앞서나갔다.
브라이턴은 다시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44분 오른족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미토마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했다. 골이었다. VAR을 체크했지만 온사이드로 판명됐다.
전반 종료 직전 울버햄턴은 세메두가 다이렉트 퇴장 당했다. 결국 양 팀은 2-2로 팽팽히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울버햄턴은 숫적 열세에서 후반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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