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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동 64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그쳤던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공동 42위로 도약했다. 3라운드에선 1, 2번홀 연속 보기와 6번홀 보기로 최하위권까지 밀렸으나, 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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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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