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새 가족을 소개했다.
6일 간미연은 "우리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이름은 희야구요 6-7세 추정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워 간식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조있는 공주구요ㅎㅎ 응가할때 트리플 악셀의 5배정도 돌아주는 재주꾼이에요^^"라며 "예쁘게 케어해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두푸딩언니 고마워요!!! 지금 우리 희야같은 예쁜 아가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이 준 상처들을 더 큰 사랑으로 감싸 안아 줄 분 찾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미연 부부가 입양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은 새로운 보호자가 마음에 드는지 눈웃음을 짓고있다. 간미연은 마음으로 낳은 새 가족을 환영하며 "나이는 많지만 이제 세상을 알기 시작한 희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주려구요. 앞으로 종종 인사드릴게오! 잘 부탁드려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채리나는 "애기 선물 챙겨줘야지. 울 미연이 넘나~~ 칭찬해"라고 간미연의 예쁜 마음에 감동하는 댓글을 달기도.
한편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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