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우리 곁을 지켜주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울림 있는 감동과 스토리를 선사할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민지은 극본, 신경수 연출)를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 토에 공개한다.
이름만 들어도 신뢰 가는 배우 김래원과 맛깔나는 생활 연기의 달인 손호준, 섬세한 감정표현의 공승연으로 이어지는 신선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로 뛰어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검법남녀' 시리즈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민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아 위기의 순간 제일 먼저 출동하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영웅들을 조명, 치열한 현장과 휴머니즘을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올장르 액터'의 정석을 선보이는 김래원이 날카로운 현장 파악과 범죄자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은 물론 승부 근성까지 모든 능력을 완벽하게 갖춘 열혈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아 범생범사 본투비 경찰의 표본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찰진 연기로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호준이 '끄지 못하는 불은 없다'는 각오로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관 봉도진 역으로 변신해 불도저 같은 외면과 청정 무공해 내면을 동시에 표현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불가살'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 불문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공승연이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설 역을 맡아 치열한 열연으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등이 출연했고 '검법남녀' 시리즈의 민지은 작가가 각본을,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의 신경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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