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첫 번째 유닛 '신화 WDJ'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가 공개됐다.
신화 WDJ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화 WDJ의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를 공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확정 지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공개된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에는 선공개곡 발매일, 첫 번째 앨범 발매일, 연말 콘서트 일정에 이르는 핵심 일정을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화 WDJ는 그룹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유닛인 만큼 기존 그룹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시너지와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그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신화 WDJ는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 공개에 앞서 지난 9월 25일 멤버 이민우가 3년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 'M's Record Shop'에서 팬들 앞에 완전체로 깜짝 등장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그룹 신화 멤버들이 각자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했던 적은 있으나 정식으로 유닛 그룹을 결성한 것은 데뷔 이후 신화 WDJ가 처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신화 WDJ의 첫 번째 앨범은 오는 12월 6일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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