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출연 이유를 밝혔디.
tvN은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박소영 이찬 남인영 극본, 백승룡 연출, 이하 '연매살')의 제작발표회를 온라인 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백승룡 PD와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참석했다.
이서진은 출연 이유에 대해 "딱히 없다. 드라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제작사와 얘기 돼있었다.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빠질 수 없었다"고 밝히며 웃었다.
이서진은 '연매살'에서 메쏘드엔터 총괄 이사 마테오를 연기한다. 싱크로율에 대해 이서진은 "일적인 부분에서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같지만, 사생활적인 것이 다르다. 마태오는 가정적으로 복잡하지만 나는 깨끗하다"고 강조했다.
'연매살'은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진다. 프랑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돼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동명의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프랑스와는 다른 한국 만의 매니지먼트를 소재로 하기 때문에 드라마 속에는 메소드엔터테인먼트라는 가상의 회사가 등장해 현실감을 더했다.
'연매살'은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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