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루한과 중국 배우 관효동(관샤오통)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7일 관효동 부친는 중국 매체 시나연예를 통해 딸 관효동과 루한의 결혼설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 혼인신고 역시 하지 않았다"며 가짜뉴스임을 밝혔다.
그는 "둘이 정말 결혼하려 한다면 모두에게 밝힐 것"이라면서 "그 자체로 좋은 일인데 왜 말하지 않겠나. 언론에서 퍼트린 소문"라고 일축했다.
또한 관효동의 부친은 루한의 1억 프러포즈 소문에 대해서 "1억 위안(한화 약 195억 원)의 지참금을 어떻게 요구할 수 있나"라며 "우리 가족은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딸이 결혼하는데 그렇게 큰 지참금을 요구하다니. 가짜 뉴스다"며 선을 그었다.
앞선 지난 6일(현지시각) 중화권 매체들은 루한이 관효동과 5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루한이 베이징 고급주택을 신혼집으로 정하고 관효동에게 수억 위안(한화 195억여원)에 달하는 프로포즈를 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루한과 관효동은 중국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2017년 10월 열애 사실을 알리고 5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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