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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시리즈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50으로 두 번째로 낮은 배당률을 받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가 각각 +850, 뉴욕 메츠가 +1000, 휴스턴에 2승4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문 내셔널리그 챔피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200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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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도 FA와 트레이드 시장을 통해 선수 이적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FA 시장에는 홈런왕 애런 저지를 비롯해 유격수 최대어 트레이 터너,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 저스틴 벌랜더, 제이콥 디그롬 등이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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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이날 시저스 스포츠북의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률을 전하면서 '4년 연속 프리시즌 배당률에서 1위를 차지한 다저스는 최근 10년 중 9년에 걸쳐 +1000 미만의 배당률을 받았다'고 했다. 변함없는 강팀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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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당률이 가장 높은, 즉 우승 확률이 가장 낮은 팀은 똑같이 +30,000을 받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로 나타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