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9세 신성을 놓고 경쟁을 펼칠 맨유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리옹의 풀백 말로 구스토를 놓고 영입전을 펼칠 전망이다.
구스토는 프랑스에서 떠오르는 신예 수비수다. 2003년생 19세 어린 나이지만, 이번 시즌 리옹 유니폼을 입고 리그1 14경기 중 13경기에 선발로 출격했다.
훌륭한 경기력에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1월 이적 시장에서 리옹을 떠나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맨유와 첼시 모두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구스토에게 오퍼를 넣을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1월 아론 완-비사카를 이적시킬 예정이다. 디오고 달로트라는 주전 라이트백이 있지만, 혼자서 힘든 일정을 소화하기는 무리다.
첼시는 일찍부터 구스토에 관심을 보이던 팀이다. 첼시 역시 리스 제임스 혼자 측면을 지키기 쉽지 않다.
구스토는 2024년 여름까지 리옹과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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