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랜더스필드에서 우승 축포가 터질까.
KBO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 2만25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6경기 연속 매진이다.
SSG가 통합우승까지 1승을 남겨뒀다. 4차전까지 2승2패로 맞선 가운데 SSG는 5차전에서 9회말 김강민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승리를 잡았다.
6차전 승리를 노리는 SSG는 윌머 폰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반전이 필요한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가 나선다.
한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1만7600명)은 매진됐지만, KT와 키움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모두 매진이 불발됐다.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1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 이어지면서 흥행가도를 달렸다.
포스트시즌 16경기 누적 관중은 27명5883명을 기록했다. 2018년 기록한 31만5260명 이후 최다 누적 관중이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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