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이 세무법인 다승(대표 세무사 김재형·최준수)과 8일 세무 자문 등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참여기업 세무상담 및 재무컨설팅 ▲기업 세무교육 ▲참여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반적인 세무 자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금준 단장은 "책임자로서 직접 참여기업들과 상담하고 임상 자문을 하다 보니 세무 자문에 대한 요구가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바이오헬스 분야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참여기업들에게 상세한 세무 자문 및 회사 운영에 있어 필요한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 컨설팅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무법인 다승의 김재형·최준수 대표변호사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참여기업들에게 전문 세무 서비스를 통한 문제들을 상담 자문하고 적재적소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개방형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임상의 자문, 전임상/임상 시험 지원, 기술 마케팅, 투자연계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기업을 육성하고 기술실용화 및 병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왔다. 올해 2월에 스타노무법인, 7월에는 법무법인 소울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참여기업들에게 기업경영에 필요한 폭넓은 자문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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