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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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자는 SNS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질문을 받고 이에 답하는, 이른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는 신체 스펙, 이혼 이유 등 다양한 궁금증이 담겼다. 영자는 먼저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165cm에 62.7kg라면서 "몸무게 킹 받네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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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그 사람을 지켜줄 자신이 없었던, 내가 붙잡고 있던 것을 놓아주는 것. 충분한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받아야만 하는 그 사람에게 나로 인해 힘들지 않기를 상처받지 않길. 지금도 저는 그 사람에게 고마웠고 미안하고 나보다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며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나는 솔로'에서 가장 친한 여자 출연자는 옥순이며 "10기들은 다 연예인병 걸린듯"이라는 반응에는 "귀엽게 봐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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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광수와 커플이 됐지만 방송 후 결별해 아쉬움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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