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준이 비하인드컷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서준은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속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의 출연자 김준호 역을 맡아, 매너남의 겉모습 뒤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극 중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의 왕국' 표지판 앞바닥에 털썩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거나 밤 촬영으로 인한 추위에 담요를 둘러싼 모습에선 털털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전해준다.
또한 책상 앞에 앉아 서류 작업에 몰두하는 듯한 모습이나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에선 극 중 스타트업 대표다운 열정과 매력남의 면모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더해 극 중에서는 박지완(손화령 분)을 이용하는 악역이지만 현장 속 두 사람의 밝은 모습은 서로를 배려하는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한다.
서준은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인 '사랑의 왕국'의 출연자로 등장해 리얼한 리얼리티쇼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특히 속을 알 수 없는 빌런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몰입을 돕고 있다.
한편 서준은 SBS '태양을 삼켜라', MBC '무신',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좀비스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JTBC '언더커버'에서는 국정원 요원 현필 역을 맡아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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