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드라마 '부부 클리닉-사랑과 전쟁'에 15년 동안 출연한 이시은은 "극 중에서 이혼한 횟수만 120번 정도"라며 "덕분에(?) 현실에서도 남편의 외도를 확인할 수 있는 눈을 가졌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남편의 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공개해 남성 출연자들을 당황시키며 "우리 남편은 아직 안 걸렸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시댁에 방문해 현실판 '사랑과 전쟁'처럼 달콤살벌한 고부 일상도 공개한다. 어느덧 27년 차 맏며느리로 이제는 할 말 다 하고 산다는 이시은은 시어머니가 아침상을 차리는데 늦잠을 자는가 하면, 기상 후에도 부엌일을 돕기는커녕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안 참고 할 말 하는 며느리 VS 굴하지 않고 돌직구 날리는 시어머니' 사이의 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