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로 셀소.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이자 현재 비야 레알 임대 중인 지오바니 로 셀소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지 못한다. 당장 수술대에 올라야 할 처지다.
로 셀소는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로 한국팬들에게 친숙한 선수.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자리를 잃으며 현재는 비야 레알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단기 임대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비야 레알이 다시 한 번 임대 계약을 선택했다.
이변이 없다면 로 셀소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선발돼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로셀소는 최근 7경기 중 5경기를 결장하며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렸다. 그 전까지 비야 레알의 완벽한 주전 역할을 하고 있었다.
햄스트링이 문제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로 셀소는 햄스트링 부상이 심각해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 셀소는 그동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41경기에 출전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로셀소는 지난해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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