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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제조사가 확인된 796건의 신청 내용 분석 결과 해외 브랜드가 529(66.5%)건으로 267건(33.5%)인 국내 브랜드보다 2배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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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노트북 흠집이나 화면 이상과 같은 제품 하자가 41.3%(329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리를 받고도 하자가 해결되지 않거나 품질보증기간 경과 이후 수리비를 과다하게 청구하는 등의 A/S 불만이 34.4%(274건)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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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건의 제품 하자 중에서는 화면 이상과 소음 등 피해는 해외 브랜드 노트북이, 전원 고장은 국내 제품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소비자원은 노트북 구매 전 품질 보증기간과 수리 정책 등을 비교할 것, 노트북 수령 시 주문한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포장을 개봉할 것, 제품 이상으로 점검 또는 수리가 필요할 경우 근거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자에게 알린 후 공식수리업체에서 수리받을 것을 당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