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관광협회는 11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응원과 지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시관광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관광업계가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왔고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관광업계 안정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관광협회는 관광 발전에 앞장선 유공자 24명에게 포상하고 관광인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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