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격돌할 포르투갈이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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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10일(현지시각), 월드컵에 참가할 26명을 소개했다.
올시즌 소속팀 맨유에서 부침을 겪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베테랑 센터백 페페(FC포르투)를 비롯해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롯(이상 맨유), 베르나르도 실바, 주앙 칸셀루, 후뱅 디아스(이상 맨시티),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하파엘 레앙(AC밀란), 후이 파트리시우(AS로마),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 등 주축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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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 감독은 호날두의 발탁에 대해 "한 달 전과는 (상황이)다르다. 4경기 연속 출전했다"며 지지했다.
깜짝 발탁도 있었다.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과 윙 곤살로 게데스(이상 울버햄턴),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PSG) 등을 제외하고 A매치 경험이 없는 수비수 안토니오 실바와 공격수 곤살로 라모스(이상 벤피카)를 깜짝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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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월드컵에서 17일 나이지리아와 최종 맞대결을 마친 뒤 가나, 우루과이, 한국 순으로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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