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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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12일 2024~2025시즌 1라운드 신인 지명권과 이적료 1억5000만원을 현대캐피탈에 주고, 미들블로커 박준혁(25)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2m5의 박준혁은 2017년 현대캐피탈에 입단, 지난 시즌까지 V리그 25경기에서 14득점 6블로킹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미들블로커 김재휘의 대동맥류 확장 진단 수술로 이번 보강에 나서게 됐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전력 보강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평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박준혁에게 "그동안 팀을 위한 헌신에 감사하고,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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