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림 같이 아름다운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집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파도파도 홈서핑' 글로벌 특집으로 복팀의 장동민, 덕팀의 김숙이 각각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홈즈' 글로벌 특집으로 지난 4년 동안 가장 발품을 많이 판 코디 두 명에게 해외 발품 연수가 주어졌다. 복팀에서는장동민, 덕팀에서는 김숙이 최다 발품러로 선정되어, 파리와 밀라노의 개성 있고, 독특한 집을 파본다.
먼저 덕팀에서는 김숙이 이탈리아 호수 3대장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휴양지인 꼬모로 출격한다. 김숙은 이곳에 마돈나, 조지클루니, 데이비드 베컴 등 셀럽들의 별장이 있기로 유명하다고 소개한다.
본격적으로 집을 파 보기 전, 김숙은 이번 집의 면적이 무려 약 6,000㎡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언덕을 올라 집 앞 잔디마당에 도착한 김숙은 눈앞에 펼쳐진 꼬모 호수를 바라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또, 눈앞에 보이는 산맥이 모두 알프스로 '홈즈' 최초 알프스 산맥권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모은다.
캠핑 마니아로 알려진 김숙은 "자연과 내가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이런 곳에서 캠핑이 하고 싶다."며 말한 뒤,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텐트를 설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라면을 먹으며 "너무 행복해~"를 외치며, 발품의 대가를 제대로 보상 받았다고한다.
집주인을 만난 김숙은 그에게서 이곳은 원래 300~350년 전의 채석장으로 채석장 일꾼들이 만든 집이었다고 얘기 듣는다. 자신이 2009년 이 집을 구입하면서, 옛 건물을 살리고 실거주를 위해 5년 동안 증축 공사를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복팀에서는 장동민이 파리 센 강에 자리 잡은 하우스 보트를 파 본다. 내부를 살펴보던 장동민은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연신 '대박'을 외친다. 장동민은 "역대급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이다. 저의 원픽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안방의 창문이 수면에 바짝 붙어있어, 침대에 누워있으며 센 강물이 눈높이에서 찰랑거린다고 말한다. 이어 갑판 위로 올라간 장동민은 센 강을 배경으로 노천 월풀에 몸을 담그며, 와인을 마셔 스튜디오 코디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글로벌 특집! 파도파도 홈서핑은 13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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