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가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경기 내내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졌다. 선수들의 기싸움은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계속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하베르츠는 뉴캐슬전 풀타임으로 뛰는 동안 신경전의 중심에 있었다. 경기가 종료된 뒤에도 긴장감은 계속됐다. 하베르츠가 불화의 중심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양 팀 선수들은 평화유지군 역할을 해야했다. 일부 뉴캐슬 팬들은 하베르츠가 슛보다 더 많은 싸움을 했다고 잔인한 농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하베르츠는 더 많은 싸움을 했다', '그는 자신이 힘들다고 생각했다. 나는 웃는다. 넌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첼시는 이날 패배로 6승3무5패(승점 21)를 기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순위는 8위까지 추락했다. 데일리스타는 '첼시는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2002년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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