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가 시장에 나온다. 그것도 3000만 유로까지 폭락한 상태다. 세 팀에서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매과이어는 내년 1월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 매과이어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 밀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세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매체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매과이어를 매각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루디 갈레티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매과이어는 내년 1월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레스터 시티 등 세 팀에서 계약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매과이어는 2025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맨유는 3000만 유로에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매과이어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였다. 매과이어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꼽혔다. 그는 2020년 1월 맨유의 주장에 올랐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잦은 실수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선 제대로 된 기회도 잡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EPL에서 선발은 단 세 차례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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