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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이상민과 함께 임원희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공연장에 들어선 김준호는 임원희의 락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화가 많이 나 계시네요"라는 멘트로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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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임원희에게 "형은 진짜로 노래를 못하잖아"라고 독설을 날렸고, 임원희의 공연이 유료 공연이라는 말에 어이없어하는가 하면, 적은 관객 수에 "5명이면 환불해주는 게 낫지 않아?"라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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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호는 이상민의 집을 찾았다. 그는 이상민의 집에 먹다 남은 음식들이 쌓여 있는 걸 보고 "나 옛날 폐인 때 모습인데..."라며 참견하기 시작,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러지? 뭐 빚이 더 생겼어요?"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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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이상민과 티격태격하며 절친 케미를 이어갔고, 그러던 중 이동준과 김보성이 깜짝 등장,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는 두 형님에게 평소 이상민이 잘 삐친다고 고자질했으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지 않자, 이상민의 별명인 '거지'를 넣어 "널 거지라고 생각했어"라는 성대모사와 함께 '거지'로 센스 있는 이행시 날려 형님들을 웃게 만들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