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쿼드러플급' 맹활약을 펼쳤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무려 59점을 몰아넣었다. 11리바운드와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7개의 블록슛도 추가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의 홈 경기에서 105대98로 승리했다.
리그 최고의 공격형 센터 엠비드는 37분 동안 59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7블록슛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 이후 불안한 출발을 했던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맹활약으로 2연승.
필라델피아는 7승5패로 5할 승률을 넘어섰다. 하든이 없는 상황에서 공격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필라델피아지만, 엠비드가 하드 캐리하고 있다.
최근 2시즌 연속 강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던 엠비드는 덴버 너게츠 니콜라 요키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즌 출발은 평범했지만,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강력한 MVP 모터를 달기 시작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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