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은 H조 네 팀 중 가장 먼저 카타르에 입성했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한국은 숙소에 여정을 푼 뒤, 곧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경쟁국들의 움직임은 상반된다. 늦게 카타르 땅을 밟는다. 24일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우루과이는 경기를 단 5일 남겨둔 19일에서야 카타르에 들어온다. 11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우루과이는 카타르 입성 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일주일간 미니 전지훈련을 갖는다. 현지 적응을 위한 전초기지로 두바이를 택했다. 유럽 시즌이 한창 빡빡하게 진행이 된데다,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수비수 디에고 고딘 등 노장들이 많은만큼, 두바이에서 숨을 고르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과 2차전을 치르는 가나는 더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늦은 14일에서야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가나는 전력 강화를 위해 이중 국적자들을 적극 활용한 귀화 작업에 나섰고, 몇몇 선수들의 마지막 결정 때문에 최종 엔트리 공개가 늦어졌다. 최종 엔트리 발표가 늦어진만큼, 현지 입성도 늦다. 18일에 들어올 예정이다. 준비 과정이 늦었고, 조직력에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오또 아도 감독 역시 고민하는 부분인만큼, 한국이 적극적으로 노려야 하는 부분이다.
포르투갈은 여러모로 우루과이와 비슷한 여정을 걷는다. 우루과이와 같은 19일에 카타르 땅을 밟는다. 포르투갈도 우루과이와 같은 11일,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다만 중간 준비 과정은 다르다. 포르투갈은 자국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포르투갈은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마지막 모의고사를 갖는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건너 뛰고 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나이지리아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포르투갈은 나이지리아전을 마치자마자 카타르로 넘어올 계획이다.
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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