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믿고 따라와달라지만, 이 얼굴은 '반칙'이다.
송중기가 '재벌집 막내아들'의 재미를 보장한 가운데, 극중 대학시절로 나오는 송중기의 뱀파이어 비주얼이 화제다.
오는 11월 1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에서 송중기가 후드 티 등을 입고 대학교정을 걷는 장면 등이 나온다. 초밀착 클로즈업된 화면에서도 38세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피부를 자랑한다.
고등학생으로 나와도 어울릴 정도. 워낙에도 연예가 알아주는 동안이지만, '재벌집 막내아들' 비주얼은 '넘사벽 동안'이라는 평.
한편 송중기는 "재벌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은 많이 있었지만, 과거 사건들을 토대로 하나의 서사가 펼쳐진다는 점이 재미있다"라며 "거대 기업의 회장과 그 집안의 막내 손자가 두뇌 싸움을 하며 생기는 미묘한 긴장감이 관전 포인트다. 진양철과 진도준이 서로를 속이고, 믿는 척하는 모든 두뇌 싸움들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윤현우가 왜, 누구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지도 주목해달라"고도 전해 첫 방송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송중기는 "굉장히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촬영했고, 열정적으로 임한 결과물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 첫 방송부터 끝까지 진도준과 윤현우의 감정을 믿고 따라오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1월 18일(금)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며, 주 3회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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