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섹시 스타 데니스 리차드가 대낮에 거리에서 총격을 당한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리차드는 지난 15일(한국 시각) 촬영을 위해 미국 LA 팝시클 스튜디오로 향하는 도중 거리에서 차량에 총격을 받았다. 그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고 그의 남편 애론 파이퍼스가 운전을 했다.
당시 그와 남편은 길을 잃어 당황한 상태였는데 뒤 차는 리차드의 차량을 향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에 파이퍼스는 '먼저 가라'고 손짓을 했지만 뒤차량 운전자가 갑자기 리차드의 픽업차량 뒤쪽에 총격을 가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리차드와 남편은 깜짝 놀라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깜짝 놀란 리차드는 놀란 상황에서 세트장에 도착해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스태프는 차량에 난 총알 구멍을 보고 911에 신고했다.
가까스로 안정된 리차드는 다행히 무사히 촬영을 마쳤고 그의 옆에는 남편이 끝까지 지키고 있었다. 귀가길은 출동한 경찰의 호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차드는 '스타쉽 트루퍼스' '와일드씽' '007 언리미티드' 등에 출연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한국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할리우드 배우 찰리 신과 2002년 결혼했다 2006년 이혼한 것으로도 많이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데니스 리차드 개인 계정, 영화 '와일드씽'스틸컷, TMZ.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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