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를 수상한 심리 스릴러 영화 '세이레'(박강 감독, K'ARTS 제작)가 대세 서현우의 차기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이 주목한 연기파 배우, 서현우. 영화 '헤어질 결심' '썬더버드' '정직한 후보2'와 tvN 드라마 '아다마스'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가 11월에도 열일 횡보를 보여주고 있어 대세 배우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먼저, 서현우는 지난 7일 방영을 시작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메쏘드 엔터의 매니저 팀장 김중돈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생활연기까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서현우는 내 배우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과 애쓰는 모습 등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서현우 배우의 또 다른 모습은 11월 24일 개봉하는 '세이레'에서 만날 수 있다. 초보 아빠 우진 역을 맡은 서현우는 금기를 깬 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 불길한 기운을 감당하는 복합적인 감성과 섬세한 심리, 그리고 의식의 흐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이레'는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가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한 것을 조심해야하는 세이레의 금기를 깨고, 과거의 연인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부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서현우, 류아벨, 심은우 등이 출연했고 박강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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