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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은 "작품 전체적으로도 그렇고 범석이를 하겠다 생각한 순간부터 책을 보면서 느꼈는데 비단 10대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어릴 때는 끊임없이 외부나 친구들이 나의 세상을 만드는 데 전부라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범석이도 그 시기를 지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우러러보는 친구들이나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 쫓게 되는 순간들이 있잖나. 수민 감독님과도 '그게 일종의 사랑'이라는 표현도 하셨는데, 저는 그런 것들이 날것 같고 좋았다. 이런 감정들이 저는 하면서 많이 배웠고 발견했던 점이고 저 스스로에게도 되게 많이 찾아본 점이다. 작품을 하며 느낀 성장통은 전력투구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내가 이 한 신, 한 신, 한 신이 어떤 것은 무거워보이고 어떤 것은 가벼워보일 수 있는데 이 사람에게는 처절히 살아내는 순간이잖나. 그런 부분을 모두와 함께 전력투구를 해보고 싶었다. 그런 것에서 연기하는 사람으로서 전력투구 하는 것을 성장통으로 느끼는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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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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