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앤서니 고든(에버턴)을 절반 가격에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시즌 후반기 성공을 바라며 팀을 준비하고 있다. 팀의 최소 목표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일 것이다. 콘테 감독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콘테 감독은 지난 1월 데얀 쿨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했다.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토트넘은 새로운 계획을 새우고 있다. 만약 고든 영입에 재도전한다면 운이 좋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버턴의 히샬리송과 고든 '동시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절반의 성공이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하지만 고든까지 영입하진 못했다. 고든의 몸값은 6000만 파운드까지 치솟았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했다. 이 매체는 '고든의 몸값이 6000만 파운드에서 3000만 파운드로 줄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고든은 에버턴과의 계약이 3년 남았다. 고든의 활약은 최근 잠잠하지만 에버턴은 매각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에버턴의 자금은 빠듯하다. 현금화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든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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