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핀크스 골프클럽이 월드골프어워드(WGA)의 '한국 베스트 코스'에 선정됐다.
WGA는 전세계 100여개 골프 여행 업계 전문가 집단과 방문자 투표로 결정되는 상. 1999년 제주 서귀포에 개장한 핀크스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자 테오로드 G.로빈슨(코스)과 건축가 이타미 준(클럽하우스)이 설계했다.
제주 천혜의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과 다이나믹한 코스 구성으로 골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 코스 27홀 전체 페어웨이를 최고급 잔디 초종인 벤트 그라스로 조성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국내외 유수 대회를 유치하기도 했다.
핀크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월드골프어워드에서 한국의 베스트 골프장으로 4회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코스와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명문 골프장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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