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정철원(23·두산 베어스)이 신인왕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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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은 17일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수상했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20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정철원은 올 시즌 데뷔 첫 KBO리그 마운드에 올라섰다. 1군 무대가 전무했지만 씩씩하게 두산의 마운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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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58경기 4승3패 2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으로 두산의 필승조로 거듭났다. 23홀드를 기록하면서 임태훈(2007년·20홀드)이 가지고 있던 KBO리그 데뷔 최다 홀드를 넘어섰다. 시즌내내 꾸준한 투구를 보여주며 경쟁자인 김인환(28·한화 이글스) 전의산(22·SSG 랜더스) 김시훈(23·NC 다이노스)을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철원의 신인왕 수상으로 두산은 신인왕 7명을 배출한 리그 역대 최다 구단이 됐다. 전신 OB 베어스를 포함해 정철원은 박종훈(1983년) 윤석환(1984년) 홍성흔(1999년) 임태훈(2007년) 이용찬(2009년) 양의지(2010년)에 이어 구단 역사상 7번째 신인왕 수상자가 됐다.
소공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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