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노현희가 지인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전원주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17일 노현희는 "뒷모습이 익숙해 불렀더니~엄마 맞음^^ ★전원주 엄마~ 명동성당 결혼식장에서 극적인 만남~ 선배오빠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엄마~ #전원주 #엄마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명자 #엄마와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노현희는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다가 낯익은 뒷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엄마"라고 외치며 푸른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을 불렀다. 여성은 뒤를 돌아봤고 자신을 부른 이가 노현희라는 것을 알자 환하게 웃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겨워 보인다", "건강한 모습이 좋다"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흐뭇해했다.
한편 1991 KBS 14기 공채 탤런트 노현희는 1992년 KBS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했다. 1993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박명자 역을 연기, 전원주와 엄마와 딸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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