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지역 여행업계 8개 사와 16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여행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산 여행 설명회는 내년 초 '에어아시아 엑스'가 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을 취항할 예정이어서 현지 여행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기획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상품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무슬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어 부산 관광업체 8개 사가 말레이시아 현지 업계 100여 개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말레이시아 현지 관광청과 업무 협의를 하고 코로나 이후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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