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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설 4세대 빌런은 김무열이 맡는다. 김무열은 용병 출신의 온라인 도박 조직 행동대장 백창기 역을 맡아 또 다른 색깔의 최강 빌런을 연기한다. IT 천재이자 코인 업계의 젊은 CEO 장동철 역에는 이동휘가 캐스팅되었다. 이동휘는 장동철 역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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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범죄도시3'에 이어 광수대 팀장 장태수 역의 이범수, 마석도의 든든한 오른팔 김만재 역의 김민재, 광수대 베테랑 형사 양종수 역의 이지훈까지 합류해 완벽한 팀워크를 펼쳐낸다. 여기에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으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이주빈이 사이버수사팀 한지수 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처럼 기존 멤버들의 출연과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는 '범죄도시4'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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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행 감독은 "마동석과 여러 작품을 통해 맞춰온 최고의 호흡으로 '범죄도시' 시리즈에 걸맞은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범죄도시4'는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허명행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 자신 있다. 눈빛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호흡도 잘 맞고, 액션과 더불어 드라마와 서스펜스에도 탁월한 연출력이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4편을 믿고 맡겼다"며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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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마친 '범죄도시4'는 18일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지난 10일 크랭크업 한 '범죄도시3'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23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