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현 교수가 최근 열린 아시아소아감염학회(ACPID 2022) 학술대회에서 '대한소아감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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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국내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B군 사슬알균의 alpha-like protein 유전형 분석에 관한 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다양한 세균 백신들이 개발되면서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은 빠르게 감소했지만, B군 사슬알균 감염증은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여전히 부담이 큰 질환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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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군 사슬알균 감염으로 신생아 및 면역저하의 성인과 노인에서도 광범위한 임상 질환을 초래한다. 따라서 해외에서 개발 중인 백신과 국내 B군 사슬알균 감염증 예방효과에 대해 예측이 필요하다.
이 교수는 "국내 유행 B군 사슬알균 균주의 해당 항원의 역학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이번 연구로 국내 B군 사슬알균에 대한 역학과 특성을 보고하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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