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사내연애'의 MC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정재형은 1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사내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이 회사는 사랑을 해야만 월급을 받을 수 있다"라고 했다.
'사내연애'는 다양한 연령층의 MC진들로 포진된 만큼, 다양한 심리 해석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러브 앤 워크' 대표이사를 맡은 정재형은 "보통 부모로서의 역할은 아이들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취직과 결혼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나. 요즘 친구들이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가장 하고 싶은 게 무엇일까 고민해봤을 때, 바로 연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 회사에서는 '최고의 복지는 연애다'를 목표점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12명 남녀의 다양한 감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며 "타 데이팅 프로그램과는 다른 결을 지녔는데, 이 점이 매력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1일 첫 공개된 '사내연애'는 연애가 곧 월급이 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서 펼쳐지는 12명 남녀들의 직장 로맨스 리얼리티다. 이들은 가상의 패션회사 '러브 앤 워크'에서 24시간 동안 아슬아슬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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